< '신앙고백' 수정 안내 >
기존의 '신앙고백' 내용 중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추가되었기에 안내합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아들 독생자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영으로 잉태하사 처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우리 죄를 위하여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영님을 믿사오며, 거룩한 교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피로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