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023.07.02.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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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7-05 22:22 조회3,1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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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찬송 74장(참 만세 반석이신)
| 1.참 만세 반석이신 주 우리 하나님 저 창조 이전부터 무~궁한 세대 시작과 끝이 없는 그 보좌 있으니 위엄과 권세 능력 유일한 하나님 2.이 인생 사는 것이 뜬구름 같으며 저 푸른 동산 안에 꽃송이 같도다 풀 위에 이슬 같고 잠 속에 꿈같아 이 세상 모든 영광 곧 사라지도다 3.하나님 아버지의 돌보시는 은혜 우리를 영생하게 하시려는 사랑 십자가에 예수님 다 내어 주시고 피 흘리게 하신 그 한없는 큰 사랑 4.예수님의 생명을 성영님 주시려 회개한 심령 안에 오셔서 계시네 성영님 오신 영혼 천국 이뤘으니 부활의 생명 얻어 영생케 되었네 아멘 | 
우리는 누구나 다 이 세상을 떠나가야 합니다.
찬양 가사 내용~ 정말 우리 믿음의 도움이 크게 되잖아요. 그렇죠?
잠 속에 꿈같아! 동산에 피는 꽃 같아… (이 세상의 것은) 저요~ 금방!
우리는 아버지께로 올라가야죠! 그 누구나 지옥을 가면 안 돼요!
지옥~ 살아서 겪는 그 지옥도 너무너무 고통이어서~~ 자고 나면~
이 땅에 있지 않기를 원했던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지옥이 아니에요. 지옥이라는 곳은 견딜 수 없어! 거기는 영혼이
견딜 수 없어! 마귀는 지옥의 고통을~ 고통인지 몰라요! 그것들은
영이니~ 그런데 사람은 영~혼을 가졌어요. 영혼을 가졌기 때문에
혼! 영혼이 부활해서 가요! 사망의 부활을 해서~ 사망의 부활!
그래서 영원! 영원! 영원히~ 고통을 겪어요.
그런데 그런 곳에 가야 하겠습니까? 우리 모두 다 정말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제 천국의 티켓, 천국의 시민권(빌3:20)을
가졌으니~ 아버지 나라 들어가~ 영광 안에 들어가도록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데 힘~쓰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진정 바랍니다. 아멘! 하늘에 가서도 급이 있어! 급이~ 누구는
집이 없대. 누구는 그 열두 가지 실과(계22:2)를 못 따 먹는대~
따 먹는 것을 그냥 바라만 본대~ 그냥 입맛 다시면서~ 먹을 자격이
없어~ 거기에 참여할 자격이 없어서~ 어떤 이들은 달마다 열리는
그 실과(계22:2)를 따먹고 막~ 솟아나는 기쁨! 그게 기쁨 행복 그런
요소란 말이에요. 그것에 취해서 사는데 기뻐서! 기쁨에 겨워서~
사는데 그들은 그냥 바라만 보고 있다는 거여! 자격이 없는 자들~
이 말은 여러분 참고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서 주신~ 우리가 이 땅에 온 이유가 예수님
만나라고~ 예수님으로 살라고~ 보내진 것이지 세상에서 그냥
잘 먹고, 잘 사는데~ 안주하며 살라고 보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이같이 이 지식을 가지고 하늘에 가서 영광 가운데 사는 그런
복을 꿈꾸면서 열심히 예수님만 사랑하고~ 예수님 사랑함이~ 나!
예수님 오셔계신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예수님
사랑하니~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것밖에
하늘에서 상급이 없어! 그리고 영혼들 구원 얻게 하는 그 상급이
가장 크고(그러니까 우리 정말 예수님 믿는 것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성영님이 힘주시고~ 지혜 주시니 아멘으로 따르는 우리가 되자고요!
모두가 다 하늘나라~ 아버지 나라에서 다~ 함께! 모여서
또 우리 이 얼마나~ 정말~ 좋은 영의 믿음, 영적인 찬송입니까!
우리에게 성영님이 주신 말로 찬송하는, 여기서 이 찬송을 하듯
천년왕국 시대에 가서도 우리가 다 사용해야 될 찬송이기 때문에
찬송 올려드리는 지금!, 지금~ 그런 믿음으로~ 그런 마음으로
찬송을 올려드리는 우리가 되면서 힘써 가겠습니다! 아멘!
우리 77장 예수님의 살과 피를 받은 감사로 찬송하겠습니다. 아멘!
예배 찬송 77장(진실로 진실로)
| 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않으면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네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2. 내 살과 내 피를 먹고 마신 자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생명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생명수라 3. 내 살과 내 피를 먹고 마신 자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고 예수님께서 그 안에 거하니 예수님 살과 피로 사는 자라 4. 하늘의 아버지 예수님 보내 아버지 인해 사는 것 같이 예수님 살과 피 먹는 그 사람 예수님 인하여 살리로다 5. 생명의 떡이신 주 예수님은 하늘로서 내린 생명이시라 이 떡을 믿고 받아서 먹는 자 영원히 살리리라 하셨도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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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여름 캠프가 8월14~16일(2박 3일) 교회에서 있습니다.
교회가 캠프를 준비하는 거, 프로그램 만들고 하는 이런 것들 다
사실 복잡하지만 그러나 이때 어린이 한 영혼이라도 믿음을 갖게
하는~ 교회에게 주신 사명을 행하고자 하는 것이니 어린이 둔
부모들은 소홀히 하지 읺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소홀히 하면 안~ 돼!
성영님이 함께하시는~ 이 복된 자리에 아이를 보내서 좀 믿음이
세워지게 해야 되겠다는 그런 믿음 가지고~ 캠프를 위해 기도하면서~
임원진과 아이들을 위해 축복하여 기도하면서~ 아이들을 캠프에
참여시킬 믿음의 정신들이 돼야 하는데~~
와~ 자기 사정들이 더 큰 것에 제가 놀라고 의아했습니다~
이것도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드러나는 일들이란 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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