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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장 19절 말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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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5-11-13 15:29 조회92회 댓글2건

본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물이 인격화되니까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들어와라! 명령하면 들어오는 것이고,

필요 없는 것은 물리치면 떠나간다는 말입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쉬운 방법을 주셨어요.

그런데 너무 쉬우니까 안 믿는 거예요. 무엇인가 힘을 써야 하는 줄 알고

나 같은 사람에게 이런 말씀을 이루어 주시겠나. 설마 이런 일이 일어나겠나?

하는 겁니다. 약속하신 아버지의 복을 자기가 막는 겁니다.

우리의 언어에 예수님의 것으로 담으면 담을수록 하나님의 복으로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언어가 변하면 마음도 변하고 그다음 우리 존재 전부가

하나님의 복을 받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의지적으로라도 노력하시란 말입니다.

타락된 언어를 바로 하나님의 생명의 언어인 말씀으로 변화시키는 그것을

여러분이 의지적으로 노력하시란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은 성영님이 우리 언어의 자원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10:20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영이시니라고 말씀하셨으니 그러므로 성영님이 우리 언어의 자원이

되시는 분으로 믿고 알고 있으니 혀를 잡아주시길, 친히 자기 안에서 말씀하여

주시길 기도하고 의지하면서 도움을 구하여야 합니다.

16: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하셨습니다. 새 방언을 말하며 하신

새 방언은 무엇입니까? 그동안 온갖 세상 말, 악한 말 해오던 혀를 잡아서

하늘의 언어, 방언을 말하게 하시고 새 언어인 하나님 나라의 말을 하게 하신단

말씀입니다. 말씀을 입에 담아 생명을 말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말하게 하시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그 엄청난 복을 말하게 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언어의 자원이신 성영님을 의지하여 혀의 권세가 되어 주시기를

구하고, 언어가 바뀌어 갈 것이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믿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목표는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 사용하기를 원할 때

나타나는 것임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 이제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 혀의 권세가 누구냐?

두 곳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으로서 한 곳은 사단인데 부정적인 모든 말은

사단으로부터, 또 한 곳은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말씀, 우리가 이 말씀을 입에

담으면 그 말씀이 성영님께서 그 말씀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시면서

마침내 그 말씀을 이루어 주시는 그러한 복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

오늘 말씀을 통해서 확실히 깨달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언어에 대해서

이렇게 두 번에 걸쳐서 나누어 보았는데요. 이제 언어 때문에 정말 자기 자신도

마음에 복이 있고 이 입에 복이 있고 그런 복이 우리 모두 누구에게나 다 있게

되시는 그러한 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께서는 정말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성도로서의 복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 복을 갖게

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말할 수 없이 말씀으로 가르치시고 능력을 갖추도록 우리

를 도와주십니다. 오늘도 말씀에서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된다고, 죽고 사는 것

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고, 혀를 쓰기를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깨달아 보았습니다. 아멘!

 

  깨달아 알고 우리가 이 주신 말씀의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 작은 것이라도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는 능력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시고, 이 말씀 말씀들이 심영에서

떠내려가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늘 말씀에서 새김질되어서 능력을 갖추는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악한 원수에게 혀를 내주는 그러한 정말 불편한 슬픈 일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혀에 성영님이 권세가 되시는 혀로 쓰여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예수님의 말씀, 긍정적인 말, 생명의 말, 축복의 말, 감사의 말, 찬성의

말을 담음으로 말미암아 사람들도 은혜를 끼치게 하고 나 자신도 마음에 배불러

지며 그 배불러진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것으로~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것으로

만족함을 얻는 그런 복된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원하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혀의 말로써 따르는 복과 저주" 중에서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금년 11월 첫 주 예수님의 날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예배 말씀 후 하신 목사님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을 보내셨습니다.
세~세~히 말씀 주셨지만 그러나 성경 로고스의 말씀은 사람의 머리로, 사람의
머리는 땅 밖에 되지 않고, 흙 밖에 되지 않고, 어두움 밖에 없으니
더더군다나 죄인으로서의 그 캄캄한 어둠 속에 있으니,
어찌 하늘의 그 영적인 빛의 말씀, 생명의 말씀, 구원의 말씀을 알 수가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빛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예수님의 영이신 성영님이 오셔서
말씀을 우리로 이제 알게 하여 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로고스 말씀 속에 넣으신 뜻, 지혜, 생명을 우리로 발견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받게 하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을 보내셨습니다. 우리 영이 이제는 정말로 내 죄벌이 중하여
견딜 수가 없나이다 한 영혼의 호소가 있음에도 너무나 감각이 마비된 이때를 살아가는
우리, 말씀을 듣고 보니 바로 내가~ 내 영이 이런 호소 속에 살았구나!
마비된 상태로 마비를 시키며 그렇게 살아왔구나~ 하는 그런 말씀의 감각이 있는
이제 심영으로 다 말씀 듣고 자기를 아버지 하나님의 지으신 뜻을 깨닫고
말씀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굴복시킨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을 듣는 자는 살 것이오. 듣지 않는 자는 죽으리라
하셨으니, 말씀대로 되어질 것입니다. 말씀대로 돼야 마땅합니다.
말씀대로 되는 것을 믿고 감사하오며 오늘 우리는 정말 믿음이 있는 자,
그 마음에 사모함이 있는 자,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여 따르는 자는 그 마음에
하늘로 강림하실 예수님을 사모하여 기다리고 있을 것이니 이것을 들으시옵소서!

  이것을 들어 주시옵시고,
사도 요한을 이어서 아버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를 이 강단에서 올리오니
받아 주시고, 사모하는 예수님이 하늘로 강림하심을 기다리니 속히 오시옵소서!
간절히 원하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혀의 권세가 없어 하는 말들이 다 세상 것에
자기 지식과 양심에 맞추어 하다보니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 이었음에
"내 죄가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하는
고뇌 속에서 살던 우리가 이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성영님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 돌이켜 고침 받고 하는
모든 말과 행위는
예수님안에서 성영님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기뻐하시는 언어와
세마포의 행위니 어찌 권세가 없겠습니까!

목사님 말씀중에서 정말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 하면
사랑 할 수 있다고 하시는 말씀에
아멘하여 받고 사용하기를 1년쯤 됐을때,
정말 성영님이 부어주시듯 어떤 사람도
용서 할 수 있는 기쁨과 이 생명의 말씀만 전하는 삶을 지금까지 누리며 사용하고
더 큰 것 또한 말씀에  비추어 분별하여
영광드리는 삶이 되게 하시는
삼위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드립니다.
아멘!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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