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3장) 참으로 믿음에 있는가? 두려움으로 자신을 살피라, 신성엽 목사 (12년 말씀 재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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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1-16 21:10 조회1,13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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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예수님 부활의 생명으로 복된 날!
참으로 믿음인가? 두려움으로
자신을 살피라! 말씀을 성영님으로 보고 듣고 우리의 심영에 세기고 세기는 가운데
이 말씀 속에서도 성영님으로 세상의 것에
속지 않을 수 있는 은혜도 있음을 깨닫고
그 기쁨과 감사의 영광의
예수님을 찬송합니다! 아멘!
찬송하며 찬양하여 영광을
삼위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가운데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아멘!
하시는 말씀을 기억케하시며
제가 약4:4장의 말씀으로
천지가 개벽되는 기쁨으로 말씀
(예수님)을 만나서 (2014.7.17)
이 세대의 모든 것을 버리고
쉴새없이 푯대를(성전)향해 달릴 수
있는 일도 오직 말씀안에서 성영님으로
되는 것 처럼!
예수님의 교회 홈피를 보며 아!
목차의 순서를
신성엽의 글! 말씀 영상!
성도들의 찬송! 영광을드립니다
최근 게시몰! 게시판!
책방! 교회 소식!
이렇게 바꿔보면 좋겠다 는 울림이 있어
제가 뭣 이기에...하는데
게시몰에 성전된 자기의 믿음으로
올려놓는 것은 옳은 것이나 간단히 자신의 삶에서 올라오는 기쁨의 감사를 찬송으로 영광 올리는 것에서 넘치면,
예수님을 만나는 그래서
믿음의 뿌리가 되고 믿음의 실체
예수님이 성전 내가 성전되는
신부의 자격으로 신부 단장 할 수 있는
목사님을 통해 성영님 주신
생명의 말씀 듣고 보는 것 보다
먼저 된 이의 것을 보게 되어
그 사람 처럼 되기 위해 힘쓰는 것으로
영적 쭉정이도 될 수도 있겠구나!
들을 귀 있는 사람이라면,
이곳의 어느 말씀을 듣고 보아도
아! 이것이구나! 하며
구하고 찾고 두두리는
영적훈련을 하겠지만,
성영님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첫 순서로 보고 들을 수 있다면,
그 큰 하나님의 사랑을
그 큰 하나님의 사랑을 다 이루신
예수님의 은혜를
그 큰 복을 우리 영안에 이루려 오신
보혜사 성영님의 일 하심을 먼저 알수 있어
인도하심을 받아 비록 좁고 협착한 길
일 지라도 마다 하지 아니하고
기쁨으로 달려가는 가운데,
쉼없이 올라오는
천국이신 예수님의 영광을 보며 노래하는
성도들의 기쁨에 함께 할 수 있는
더 좋은 교제의 장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을 주셔서 조심스레 감사로
올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성도영환님! 목사가 샬롬의 인사합니다.
성영님의 충만함에 계시니 반갑고 기쁨니다.
홈피에 들어오는 메인 화면 안내 판에 대한 좋은 의견 주셨는데
구구절절 변명 같아 답을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답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시간을 내보았습니다. ㅎ
교회 자체가 손 댈 수 있는 것이지 않고 변경하려면 업체에
의뢰하고 조율하고 하는 일 등이 번거로웁고 비용 발생도 합니다.
물론 꼭 변경해야 한다면 수정해야 겠지만 이미 안내 판은 각자의 필요에 따라
취사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편리한 시스템이니
번거로운 수고나 비용관련 등의 불필요한 일은 제가 하고 싶지가 않답니다.
그러나 어려운 의견 주신 것 감사하고요. 차후 기회가 된다면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정에 성영님의 간섭하심의 복이 넘치시기를
축복하며 샬롬입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목사님의 축복을 아멘 하여
기쁨과 감사합으로 춤추며 받습니다.
부족하고 부족하여 참으로 미련한 자를
성영님 레마의 말씀을 선포하심을
받고 산자로 세상에 당당한자로 살게하시고 미흡한 자의 간구도
목사님을 통해 답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4월27일 예수님의 날 가정예배를 드리고
글을 올리고 좀 불편한 점이
있어 지울까 하다,
29일 교통사고가 나서 입원하여
말씀을 보며
한 말씀 한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데,
저녁 무렵 근처의 교회차가 사고가나
장로 몇분이 제가 있는 병실로 들어오셨지요.
교회들에게 보내신 경고의 말씀 책을 보며
반갑게 교회 다니시나봐요 하며
다가들오셔서
자신들의 교회 자랑에 침이 마르지 않음에
성영님 뭐라 할 말을 주세요. 하며
기도하는데
그 중 한분이 아! 이 책 그전에
받으적이 있는데
교리에 맞지 않는 것 같아
멀리 했다고 하는
소리에 이렇게 기도가 나왔습니다.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 예수님!
이분들에게 참으로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선포하신 성영님 주신 레마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심영이 될 수 있도록
귀를 열어 주옵소서!
제가 무슨 말로 전한다해도
소용없음을 아오니
심영이 가난한자 되어
경청하게 하옵소서 하고
큰 소리로 참으로 믿음에 있는가? 두려움으로 자신을 살피라! 의 말씀을 처음부터
읽어 내려 가게 하셨습니다.
그 중 가장 원로 쯤 되보이는 장로 한분이
아하!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지금이 어떤
때인데 그런 말로 현혹하면 안됩니다. 하고
다른 병실로 옮긴 일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기회 일 것인데 제가 할 말을
그들이 하고 떠난 것이지요 .
이제는 아쉬운 마음보다,
그들이 그들이구나 !
하는 애통의 마음 만 있습니다.
그래도 있는 동안 몇분에게 말씀을 전하고
교회 홈피 주소를 적어 그곳에 참으로 귀한
살리시는 생명의 말씀들이 있으니 성영님 의지해 읽고 읽어 보시길 간구드리고
퇴원 하였지요
오늘도 들을 귀 있는 분들을
만나게 해 주시라고 간구드리며
달리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사랑하여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삼위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오선희성도님의 댓글
오선희성도 작성일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아멘!
사람을 지으신 뜻을 알고 믿는 우리는 사는 이유가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이니
우리의 창조주요 구주요 생명이신 예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우리에게 이 생명의 말씀(레마)이 들려지고 믿어 지고 말씀을 따라 생명 얻은 이 사실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복입니다. 이 생명의 복을 알았으므로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러한 심영이 되었으니
전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영생의 이 레마의 말씀으로 생명얻은 우리가 지금 할 일이 말씀 책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힘써 전하고 있으나~ 아무리 전해도 그 맘이 꿈쩍도 않고 돌이키지 아니한 안타까움을 봅니다.
얼마나 고집스럽게 자기 죽을 것을 붙잡고 놓지 않는 그런 저들의 모습들 속에서....
예전에 우리의 모습을 또한 보며 성영님의 이끌림 받은 것이 기쁨이고 큰 감사이니 우리 자신도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일에 힘쓰며 또 말씀의 법대로 경주하면서...
구원 얻어야 할 생영의 사람들아! 이 말씀 전해 주니 제발 받아 읽고 살라~ 하고 나름 열심히 지인들에게 전하지만요
겔 3:27 말씀대로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 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 3년을 와서 심어 놓은 무화과 나무에서 실과를 구하였어도 얻지 못하니 열매가 없는
무화과 나무를 찍어 버리라는 주인의 말에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눅13:6~9) 하고
그때에도 열매가 없으면 뽑겠습니다... 하고 말하며, 무화과 나무에 대한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는
종의 마음과 생명 받아 살라고 애통하며 말씀 책을 전하는 우리의 마음과도 일맥상통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마음이
죄나 지옥에 대하여 감각 없고 패역하고 강팍함이 돌 같음이 대부분으로 느껴지는데....
그래도 그들 중에 반갑게 이 말씀을 받아들인 자 있어 말씀을 보고 바르게 깨달아 좋은 나무로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기도하며 전하는 기쁨도 때로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 중에 구원 얻는 자들의 수가 '천 명 중에 한 사람' 이라고 하신 것을 조금이나마 실감합니다.
참으로 예수님 오실 그때까지 우리의 소망은 우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존되는 것'(살전5:23)이며, 또한 기도하는 가족들과, 지인들, 책을 받은 영혼들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나
생명 얻어 구원 받는 것입니다. 아멘!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살전5:24) 아멘!
우리는 힘써 전하고 이루실 이는 성영님이시니, 성영님을 의지하고 성영님을 의뢰합니다!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사52:7)
우리에겐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말씀인지요... 아멘입니다!
여기 레마의 말씀으로 깨닫게 된 독생자 예수님과 아버지께서 그 독생자를 보내 주신 뜻!
내가 믿고 받아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 얻었으니 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창조와 재창조의 영원하신
그 사랑의 뜻을 받으라고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 되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할렐루야~
'아름다운 진리 말씀 생명샘이로다!' 주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