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만날 수 없게 하는 의식들이 무엇인지 자세히 말씀통해 배워 오직 예수님께만 표적을 두고 잘 맞힌 믿음으로 세움받게 하신 은혜 감사하여 아버지께 영광올립니다.

오늘날 믿음을 바로갈 수있게 하신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선포하신 말씀 한편 한편이 정말 너무나 귀하고 놀랍습니다 . 말씀으로  오늘날 믿는 자들의 속이 다 드러나보이고  사람의 모든것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의 전지성을 말씀으로  너무나 알게 되니 말씀앞에 속일수 도 속을 수 없습니다 . 점도 없고 흠도없는 레마의 말씀으로 가는 복이 얼마나 큰지 감사드리며 영적인 능력 영적부유가 풍성히 영혼에 넘쳐나기를 소원하며 갑니다. 말씀으로  세상과 인본의 자기중심이  되어있는것이 무엇인지 점검하며 돌아보며 늘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신앙의 삶을 사는 복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

유대백성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침례요한이 빛인줄 알고 도무지 그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았던 것은 세상 만족 것에 있었고 사는 목적이 자기정신의 것이 있었기에 예수님을 받아 들이지 않았고 멸망가운데 들어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날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없습니다 자신들 속에 예수님이 계신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이유로  침례요한이 들어 앉아 도무지 돌이킬 수 없는 현실입니다.    말씀 책을 전하다 보면 많이 느낍니다 . 이미 사단이 뿌려놓은 의식들이 그들에게 깊이 뿌리내려 도무지 가망이 없음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죄용서 받고 구원받아 영생케하는 말씀책을 무료로 주면서까지  신앙생활에 크게 도움될 것이라 읽어보고 바른믿음같게 될 거라고  아무리 목청컷 외쳐 말해도 절대 받지 않겠다는 완악함이 너무나  느껴집니다 .

어떤이들은 말씀책에 관심이 보여 성영님께서 보내신 말씀이라고  정성껏  대답해 주면 더욱 발끈합니다 빛을 말하면 더욱 의심의 투로  교회가 어디냐  예수님의 교회라 하면 교단이 어디냐 교파는 장로교냐 감로교나 교단이 없네 신천지네. 여호와 증인아냐 하나님교회아냐  하며 책을 도로 내주고 정색하며 외면하고 갑니다 . 이미 말씀을 받을 자가 아니기에 그런것 입니다 . 또 어떤이는 떠나가라  큰소리로 이단들이 나와서 사람을 미혹한다는 식으로 성경책인것처럼 말하지 말고 전하지도 말라고  분노심으로 소리치며 쏘아붙입니다 . 또 나도 교회나가니 안믿는 다른사람주라 하길래 아니다 이책은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거듭 말해도 극구 거절합니다 . 이미 받을 자가 아니라서 그런것입니다. 어떤이는  자랑하듯 난 모태신앙이다. 집에 신앙서적도 다 못읽고 있다. 나는 장로다 감히 나에게 책을 보라하냐  요즘은 신천지가 하도 많아 믿을 수 없다.  우리교회목사님 말씀만 들으면 된다 . 성경책 읽으면 되지 뭘 더 이상 읽을것이 없다 라구 못박아 말하는 사람들의 심영은 이미 그들속에 세상것으로 자기것으로 장벽이 쌓여 어떤 말로도 무너트릴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다 구주 예수님이시다 외쳐도 끝내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은 유대 백성들에 대한 침례요한의  애타는 심정을 감히 짐작해  보게 됩니다. 성영님께서 보내 주신 말씀이다 , 생명얻는 말씀이다, 이단도 여호와 증인도 하나님교회도 아니다 신천지 아니다  라고 돌아서는 그들뒤에다 외쳐말해도 그들에겐 속담에  쇠귀에 경읽기와 같으니  말씀책을 이렇게 계속 전해야 하는 일을 해야하나 라고  때때로  내 자신에게 반문하는 의심이 올라오고  그럴때마다 레마 말씀받은 자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로 깨닫게 하시니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반면에 말씀책을 받아들고 고맙다 꼭 읽어보겠다 라고 진심으로 가져가는 이들도 있기에  힘도 납니다. 천명중에 한명 찿기도 힘들다 하셨으니 만명중에 한명 이라도 찾아 헤매는 자에게 찿아질것을  믿고 갑니다 .

 요즘은 가는 곳마다 함께하시며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아버지사랑도 경험케 되니 모든 것이 감사뿐입니다 . 마지막때에 생명얻는 말씀을 선포하시고 책을 전하여  기회주시고자 하시는 아버지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을  알고 예수님을 만날 수 없게 하는 의식들이 무엇인지 이 말씀 한편으로도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며 오직 예수님만 목적이되고 뜻이 될 수 있는 귀한 말씀임을 예수님 이름으로 증거하며 살게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나에게  생명얻는 길로  이 말씀으로  은혜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로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