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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4 - 남편(하나님)은 너를 다스릴 것이라 (창3:15-19,23) (13.09.15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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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3-28 02:28 조회11,03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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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09.11.08의 말씀을 13.09.15에 재설교)
창세기 3장 15-19, 23절 말씀.

댓글목록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생영의 여자가 하나님께서 죽을까 하노라 하신 말씀을 듣고도 사단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고 죽음이 들어오지만 하나님께서는 살리는 생명이 있어 그  생명의 법으로 다시 살리실 뜻을 알게 하셨고,  선악과를 먹고  눈이 열려 옷 입지 않은 자기 몸을 본 것과 같이 , 생명이 없는 벌거벗은 영이 진짜 자기 실체임을 알게 되고 ,죽으리라가 적용되니 영이 가진 죽음의 두려움에 하나님을 피해 있는  아담과 여자에게 양을 잡아 피 흘리시고 그 양의 가죽으로 옷을 지어 친히  입히셨고 , 여자의 후손에 대한 계시의 언약을 하셨습니다.

두려움과 수치를 가려보려고 한것처럼 사람의 영은 두려움을 벗고자  옷 입기를 원하는 영이 되었고 , 안식을 사모하게 된 영적존재 , 영이 자기 실체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두려움과 수치를 가려주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올라가는 데 까지 같이 걸어가야 하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 네게 잉태하는 수고를 크게 더하리니"  하시며  여자, 신앙에게 육체의 소욕대로 선악의 실과를 먹고 영적죄와 죽음이 자녀에게도 그 죄가 유전되어 낳아야 하는 고통위에 고통 예수님을 낳아야 하는 수고의 고통과  예수님께서 여자의 후손으로 죽으러 오심에 대한 언약을 넣으셨습니다.  욥기 말씀을 통해 욥의 고난을 통해 이스라엘속에 넣으신 신앙의 역사를 함축하여  미리 보여 주셨습니다.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 오실 예수님을 낳아야 하는 수고의 고통이 오실때까지 율법과 성전과 제사로 인하여 메시야 언약을 가진 신앙이 사단의 참소와 훼방과 고통이 끊이지 않을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여자의 남편처럼 하나님의 신앙을 가진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돌보시고 보호하신다는 사명을 완수하도록 함께 하시겠다는 계시의  말씀임을 잘 배워 내 믿음에 적용되었습니다 .  창조속에 넣으신 모든 하나님의 영적인 계시의 뜻과 사정과 계획을 잘 알고 배울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의 고난의 신앙역사속에 예수님이 함께 하신 임산의 고통과 십자가의 해산의 고통으로 나를 낳아주셨습니다.  나에게 참 생명주시고 안식주신 예수님이 나의 신랑이십니다 신부인 나의 사명은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고 사모하고 예수님 말씀으로 지배받고 예수님으로 사는 것입니다.  나의 행복은 "한 하나님만을 믿고 섬기는 것이 너의 행복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나에게 응하여 신앙의 산 자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살때  옷 잘 입는 사람을 부러워 했고 나도 옷을 잘 입는 것을  좋은것으로 살던 기억이 납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없으니, 평안이 없고 행복이 없기에  그 갈증을 보이는 겉 옷이라도 잘 걸쳐 입고 싶었던 것이였고 그것으로 나를 가려보고 내 수치를 감추며 내 만족이 될 거라 생각 했었습니다.  그러나 주신 말씀을 듣고 배우니 그런 생명없는 껍데기것이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고, 나를 가려볼 수도 없고 내 만족이 될수 없는 사람의 겉모습은 나에게 배설물과 같은 것이  되었습니다.  외모를 중요시하고  잘못 생각하고 받아 들이고 산 것들이 저주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일과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이 나의 옷이 되었고 , 예수님이  나의 열매가 되어 주셨음이 내 만족이고 영원한  행복인것을 알았습니다.  인생살면서 삶에  의문였던 모든 인생사들이  사단의 저주를 가지고 사단의  성품으로 자라 죄의 종노릇하며  육체의 정욕과, 음란과 음욕의 창조자인 사단으로 부터 온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오지 못하도록 온갖 술수와 간교함으로 방해와 핍박을 하였듯이 오늘날 지금도 사람속에 사단이 예수님을 알지도 만나지 못하도록  온통 인본의 가르침으로 결국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배후에  숨겨진  술책과 간교로 삼킬 자를 밤 낮 찿고 삼키는 이리떼들이 득실대는 때입니다  .  또 이땅에 태어나 하나님만을 섬기고 경외하고 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인데 하나님을 거절하며 사는 것은 죄 악을  더 좋아하고 사단의 뱀과 같은 성향이기 때문입니다 .

오늘날 말씀으로 믿음을  세워주시는 내 영이 되어주신 성영님을  사랑하고 의지합니다.  신랑이신 예수님께서 강림하시는 날까지 끝까지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양육하여 온전한 신부의 믿음되도록 인도하심을 믿고 갑니다. 
벌거벗은 수치와 두려움과 죽음의 공포와  더러움과  모든 죄악에서  예수님의 피로 깨끗히 씻어주시고 나를 구원하시고  세상도리 , 취향 , 관행등 인본의 사람의 가치관에서 온전히 돌이키고 유턴하여 회개할수 있도록 말씀으로  믿음주신 아버지께 예수님께  성영님께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돌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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