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4 - 창조 안에 넣으신 뜻과 지식의 나무 (창1:1-5) (13.08.04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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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3-28 00:45 조회12,25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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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5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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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귀신이 어릴적부터 성인이 되도록 실제로 있다고 들었으나 정말 존재하는지, 하나님도 모르고 산 인생이 어찌 귀신의 존재를 알 수가 있었겠나, 하늘의 비밀을 다 풀어 알게 하신 이 말씀을 듣기 전 까지도 귀신의 존재는,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된다고 들었고, 아니 ? 그럼 그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다 귀신 되었으면 어디서 있는거여 ? 공중 하늘에 눈에 안 보이는 수 많은 귀신이 떠 돌아 다니며 있나 ? 그리고 죽은 사람에게 제사 지내면 집안이 잘 되도록 복 준다고 제사 지낸다고 하던데, 죽은 사람이 귀신되서 어떻게 사람 일에 관여해서 복을 줄 수 있는 거지 ? 하며 의문을 품고 미련하게 살았다. 또 귀신은 어릴적부터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 각인이 되어 50평생 속고 살았다.
그러나 귀신의 정체를 다 알게 하신 이 말씀을 통해 참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됬다. 하나님의 창조물인 천사 중에서 찬양 담당의 천사장이 하나님께 반역하여 사단이 되고,그를 좇던 무리들이 하늘 처소에서 쫓겨난 존재이며 이미 유황불못으로 들어 갈것으로 판결난 흑암에 결박당한 사망의 존재요, 어둠의 존재요, 악의 존재요 악이 본능이요, 악이 사단이요 , 마지막 심판때까지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이 속성인 사단과 그의 영들이라는 것을 이 말씀을 통해 배워 참으로 놀랬다. 육의 사람 눈에는 안 보이지만 영의 지각으로 다 볼 수 있는 마귀와 귀신은 사람 속 짐승 속 ,그림 속 사람이 만든 수공물,형상 속 등등에 들어가 거처를 삼고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고, 생명없는 물질 좇아 사는 하나님을 거부하는 육체는 '흙을 먹을 지니라 , 말씀대로 밥으로 삼아 세상중심의 경제, 정치 ,종교 ,전통 ,문화 예술로 배후에서 장악하고 조정하며 사람이 따라 살게 하여 사람배후에서 경배받으며 자기편으로 삼아 하나님을 대적하여 예수님을 알지도 믿지도 못하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는 일을 한다 .
평생 속고 속이며 사단의 밥이 되어 살았으나 내 자신이 얼마나 큰 은혜 입은 자 인지 보내신 창세기 말씀으로 하늘의 영적세계에 대해 잘 알게 하셨다 .처음 당시 너무 깜짝 놀라 창세기 말씀 한 권을 미동도 안한 채 단숨에 읽게 되었다. 존재하는 영적세계에 대해 빠짐없이 듣고 배웠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실제 그림속에 어떤 형체의 모양속에도 악한 영들이 자리를 잡고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며 역사한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내 눈을 열어 보이시고 경험하게 되었으니 영적세계에 대해 더욱 감각이 생겼다. 그래서 정말 귀신에게 빌미를 주거나 귀신의 것이 내 삶에서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며 살게 되었다.
창조때 이미' 빛과 어둠을 나누사 , 사람이 예수님을 따르고 사는 것은 생명 길이고 사단을 따라 사는 것이라면 죽음의 지옥길 두 길이 있음을 알게 하신 뜻 , 흑암은 사단과 사망이요, 빛은 예수님과 생명 , 사람은 하나님께 창조된 피조물로서 당연 하나님을 섬겨 드려야 하는 존재로 지음받아 하나님 아들로 영생케 하시려는 뜻, 성경말씀을 통해 주신 속뜻을 알지 못해 종교인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 아버지뜻과, 마음을 샅샅이 알게 하신 목사님을 통해 풀어 알게 하신 창세기 말씀! 물질로 지어진 육체가 무너지면 다시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하실 뜻으로 선악과를 먹도록 하신 뜻, 창조하신 낮과 밤을 나누시고 구분하신 것처럼 영적인 두 세계도 빛과 어둠으로 나뉘었다는 뜻, 태양은 예수님이 인간에게 생명을 주시는 빛이고 생명이시라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고 ,밤은 어둠이니 어둠의 주관자 사단을 상징하는 것이고 , 무심히 바라보며 살던 달 ,별도 하나님의 영적인 뜻이 있음을 배워 알았고, 인간 앞에는 생명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고,인간배후에는 사망과 저주를 가져다 주는 사단이 있으니 어리석음을 버리고 사단에게 속지말고 생명을 택하여 생명을 주기 원하여 너희를 지었으니 생명을 택하라고 명했으니 복종하라 는 말씀! 아멘입니다.
저는 생명을 택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한 아들이 되어 천국을 유업으로 받았습니다. 아멘 일평생 사단의 속임가운데 살다 선악을 아는 지식도 없이 내 권리도 모른채 이땅에 온 목적 의식도 없이 죄 가운데 살다 지옥 갈 내 인생이 창조 안에 넣으신 하나님 뜻을 알고,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의 나무의 영적의미를 배워 내 믿음 되었고 예수님의 부활하신 생명으로 예수님과 한 몸 이루어 살며 예수님만 목적이 되어 살도록 복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마귀의 속박에서 나를 구원하시고 성경의 지식을 따라 믿음을 세우도록 하늘의 진리의 법을 들을 귀로 듣게 하신 성영님, 오늘도 삼위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말씀에 답글로 영광올립니다.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성경은 자기중심의 눈으로 보는 것을 죄라고 합니다. 자기가 중심이 되어 성경을 보고 오해하라는데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절대로 자기 눈으로 보고 이해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아멘)
비록 신앙생활 초기부터 한 점의 의심이나 흔들림 없는 믿음의 은사를 성영님께서 선물로 주셨지만, 기름부음의 가르침을 받지 못하였고, 또 성경에 넣어 두신 뜻을 성영님으로 가르침 받고 깨달아야 하는 줄도 잘 모르니,
저역시 선악과에 넣어두신 뜻에 대하여 하나님께 질문을 했을지라도 바른 믿음이 되고자 하는 간절함이 없어~ 결국 제 스스로 해석한 인본의 기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선악과를 먹을지라도 먹지 못하도록 개입하시지 않으셨다~ 못 하셨다! 입니다. 처음 사람이 선악과를 먹지 않아야 된다는 인본에서 난 지식적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바른 믿음이 되는데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중심기둥이요. 믿음의 뿌리 격인 선악과에 넣으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깨닫게 하시는 레마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신 성영님의 은혜에 감사 감격하여 찬양할 뿐입니다. 아멘!
창세 전 영원부터 많은 아들들 두시기 원하신 하나님(아버지)의 뜻에 함께 하신 인성(예수님)과 하나님의 신(성영님)이 창조와 재창조(구원)를 함께 계획하시고, 또한 이를 이뤄가시는 창조의 첫째 날에 지으실 사람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의지를 '빛과 어둠을 나누사'로 분명히 밝히시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모양대로 하나님의 영과 지정의의 인격을 넣어 지으신 사람으로 하여금, '나누사'로 나타내신 사람 창조의 뜻을 지성으로 알고 의지를 발휘하여 빛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택하라 명하시고, 또 이를 깨달아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 살도록 우리에게 주신 성경에 기록하여, 곧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과 '생영이 된지라'를 통해 사람은 구원이 필요한 존재요 빛이신 예수님의 생명을 얻으면 살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둠에 속한 죽음의 길을 가게 됨을 가르쳐 주시고 또한 '선악과와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를 통해 생명얻게 하실 구원의 언약과 생영인 사람 앞에는 생명과 사망의 두 길이니 생명을 택하라 하셨고, 선악과에 넣어두신 인간이 가야 할 두 길이 아벨과 가인으로 나타나 보여졌으니 이제 네가 어느 길을 선택해서 가야 할 줄을 알고 행하라 명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창조하신 자연만물에 그 뜻을 다 넣어두시고, 자연의 낮과 밤을 창조하시여 우리 곁에 두시고 날마다 우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삶으로 경험하여 깨닫도록 빈틈없고 세밀하신 사랑과 지혜와 능력에 감사합니다. 더하여 성영님께서 인생의 기원과 삶과 죽음의 근본 문제를 고민하고 생각하며 생명 얻기를 원하는 자들을 곁에서 도우시고, 영에 생명이 없어 기갈 중에 고통하는 자들에게 이 레마의 말씀으로 인도하사 생명을 얻게 하시는 삼위 하나님의 놀랍고 크신 사랑과 깊고도 깊은 지혜의 부요하심으로 역사하심을 감사 감격하여 글로써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