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13 - 뱀에게 흙을 먹어라, 잉태의 고통을 크게 (창3:13-20) (14.04.27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3-28 02:25 조회11,514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뱀에게 흙을 먹어라 하신 말씀은 하나님을 떠나 흙으로 된 육체만을 위해 사는 자 ,하나님을 거절하는자, 하나님이 필요없다고 하는 자 ,하나님 말씀과 자기 영혼에 관심없이 세상것을 얻기위해 믿는 다고 하는 자는 흙밖에 되지 않는 짐승과 일반이니 사단을 따르는 육의 길을 스스로 자유의지로 선택하게 되었으니 사단의 영들이 자신의 권리로 그와 그의 삶을 저주로 묶고 사단의 소유가 되는 것임을 공식화 하신 것 입니다 . 아멘
잉태의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하신 말씀의 뜻은 영적고통으로서 육체의 소욕을 좇아 선악의 실과를 먹었으므로 영적죄가 되고 죽음이 들어왔으니 이제 자녀를 생산하는 데 잉태된 자녀에게 죄를 유전케 하여 낳아야 하는 고통 ,죄가 그대로 잉태된 자녀속에 유전되어서 또 죄인으로 태어나야 하는 것이 인간속에 들어온 잉태의 고통입니다 . 하나님의 영을 넣은 그 영의 소원은 빛이고 생명인데 죄요, 두려움으로 감싸고 있으니 영에 유전되는 그것이 영이 겪는 고통이라는 말입니다. 또한 여자, (신앙)에게 고통위에 고통이 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그리스도가 태어나게 하시기 위한 이중의 고통임을 말합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오실때까지 성전건축과 율법과 모든 율법의 규례를 지키고 흠 없는 소나 양을 잡아 피 흘리는 제사등의 끊임없는 수고의 고통, 예수님을 낳아야 하는 그 수고의 고통이 있음을 예고하신 말씀입니다 . 아멘 ( 본문 말씀에서)
이땅에 온 나는 하나님을 따르는 영의 길이 있고 사단을 따르는 육의 길이 두 길이 있는데 하나님을 따를 것이냐 사단을 따를 것이냐 스스로 선택하게 되었음을 알지 못했었습니다 . 사단에게 속아 육의 본능대로 사단이 끄는대로 저주가운데 살다 영원한 형벌에 처했던 내 자신을 말씀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 뱀에게 흙을 먹어라 하신 말씀대로 내 자신이 사단의 소유가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놀라 두렵고 떨렸습니다. 사단의 정체는 인간을 속이며 뱀처럼 입속에 독을 품고 순식간에 물어 해를 끼치는 것과 같이 사단이 자기 정체를 숨기며 속이며 뱀처럼 인간을 죽음으로 끌고 가는 독을 품은 짐승의 영이고 영원한 불못으로 끌고 가는 사단의 정체에 대해 자세히 배웠습니다 . 이 말씀으로 내 자신을 비춰 과거 죄악으로 달려가던 잘못 살아온 것이 깨달아지고 눈이 열려 인간배후에서 경배받는 사단의 일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감쪽 같이 속이는 자 에게 나를 내어주고 또 사단의 속성으로 속고 살던 모든것이 깨달아져 과거 삶에서 돌이키게 되었습니다. 하늘의 일과 사단의 속이는 정체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새김질하여 믿음의 능력으로 받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아멘
산 자들에게 대한 사단의 엄청난 핍박과 죽임과 고난가운데 이스라엘이 예수님이 오실 배필의 수고와 고통을 잘 감당하여 예수님께서 오셔서 나에게까지 생명의 복음이 전해지고 하나님께서 나의 영에 생명에 빛의 사모함을 주신대로 복음의 빛을 따라 영의 동함이 크게 일어나 구원의 복을 받게 되었으니 이제 예수님을 사랑하여 다시오실 강림을 사모하며 갑니다. 말씀대로 다 이루시고 영원 영원히 아버지나라 영생의 복을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