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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 예수님의 날 예배 인도자(목사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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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5-12-09 23:15 조회212회 댓글2건

본문

  (예배 감사 기도)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그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 믿는 자들에게 아버지가 되시고,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구주요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고

성영님은 우리 안에 오셔서 보혜사가 되어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구원받은

이 기쁨, 예수님의 흘리신 생명의 피로 죄 씻음 받아 용서받은 이 기쁨,

이 놀라운 은혜를 감사하여 오늘 이 예배의 날에 모여서 예배할 수 있는

복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삼위 하나님께 영광올리오니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무엇을 더 바라며 무엇을 더 구하겠나이까 아버지의 주신 은혜가 크오니

이것도 우리가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오직 우리 삼위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성영님께 감사 올리니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이 예배에 우리의 심영에 성영님의 기름 부음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이 모든 감사만 올리기를 소원하오니, 성영님! 우리 심영을 다스려주옵시고

하나님 아버지께와 예수님께 감사 올리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복을 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성영님 의지합니다.

오직 성영님으로만 우리가 예수님을 주로 믿을 수 있으며, 성영님으로만

우리가 살기를 소원하고, 성영님을 따르기 원하오니

성영님 모든 심영 안에 기름 부음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아버지의 뜻대로

합한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는 복을 주실 걸 믿고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 중에도 성영님께서 역사하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찬송 올릴 때에 

기도를 드릴 때에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에 모든 것에 합당한 그러한

믿음의 능력으로 갖출 수 있도록 복 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세상은 요란합니다. 악한 때에 살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말씀대로, 예언대로

이루어져 가는 것을 우리가 봅니다.

예수님이 하늘로 강림하실 때가 심히 가까웠사온데, 심히 가까웠다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그냥~ 우리 믿음의 어떤 그냥 인사말이 아니라

되어지는 모든 현상들이 지금 그것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지금 되어가고 있는 이 상황을 볼 때에

예수님이 내일 오실지, 모레 오실지 물론 십 년일지 모르오나 그냥 우리는

깨어서 예수님 하늘 강림을 사모하며 바라며 위를 바라보는 그런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복 주시니 감사합니다. 땅의 것 마음에서조차도 깨끗이

다 비우고 버리고 돌아서는 능력이 있게 하여 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예수님만 사랑하고 따르는 우리가 되어지길 원하며, 정말 우리가 예수님만

사랑하고 따르길 소원하오니 그와 같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사랑함이 곧 나를 사랑함이요

나를 사랑함이 곧 이웃을 사랑함이니, 이 사랑으로 우리가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원수 마귀의 권세는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폐하시고, 이기셨으니 이기신 그 예수님의 이름이 우리 안에 오셔 계시니

날마다 우리로 이김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영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더욱더 양육해 가시며 끝까지

예수님 보좌 우편에 들이시는 이 놀라운 은혜를 우리가 갖고 나아가게

하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 모여 예배하는 성도들뿐만 아니라

예수님의교회를 통해서 주신 이 말씀 앞에서 예배하는 각처의 모든 성도들에게도

오직 성영의 충만함으로 날마다 성영님과 함께 믿음의 길 가는

귀한 복 있기를 소원하오며, 오늘도 오직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 올렸습니다. 아멘!

 

  (예배 후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율법을 받은 모세로 하여금 이와 같이 우리로, 오늘날 이제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기록된 이 말씀을 깨달아서 믿음의 길을 어떻게 가야 하는지~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그리고 영적 세계에 대해서 낱낱이 밝히 알 수

있도록 이같이 우리에게 귀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오늘 네피림 아낙 자손 대장부! 이 모든 것을 알아보았는데

사실 오늘날은 이 모세가 본 이때보다도 더 어마어마한, 이제 온전히 큰 나무로

자라서 어마어마한 열매를 맺고 있는 그런 때입니다.

이 네피림의 세계가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이와 같은 영적 세계에 그런 지각이 없고 알지 못하여

아직도 이 영적 세계에 감각 없이 눈으로 보이는 것들을 마음이 따라가고,

마음이 머물고, 그런 걸 좋아 보이고, 그런 것에 마음이 끌리는 이런 것들이

있다면 성영님께서 이 말씀을 들은 모든 성도들 안에 감동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시고, 기름 부음으로 역사하여 주옵시고, 깨끗이 끊어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시고, 오직 예수님 사랑하여 내가 길이다. 생명이다. 문이.’ 

그 예수님을 사랑하여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 모든 믿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 하늘로 강림하심을 사모하여 바라는

그런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하늘 강림을 진정으로 사모하는 자가 없다고

마음에 주셨으니, ~ 각자 자기 형편 때문에, 자기 형편이 아이고 나는 돈이

부족해서 좀 더 벌어가지고 좀 이렇게 넉넉히 쓰다가, 좀 인생이 누릴 것은

좀 누리고 가야지~ 지금 오시면 안 되지! 이런 식으로....

아니, 내 옆의 가족이 아직은 예수님 믿지 않는데 그들도 예수님 믿어야 되는데

믿은 뒤에 오셔야지 이런 문제들.... 이런 내 사정 때문에 예수님이 오신 것을

거절하고 사모함이 없는 이런 모습들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회개합니다! 그런 사정을 하나님 아버지가 모르실 리 없는데

우리의 마음이 진정 어디에 있느냐? 있다면 있는 것을 따라서 역사하시고,

정말 가족이 구원 얻기 원하는 그 소원을 가지고 끝까지 변하지 않고

그 믿음으로 서 있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죽는 그 순간에도 회개시켜 구원하신

아버지인 것을 믿는다면 우리가 예수님의 하늘로 강림하심을 사모하여 

기다리는 믿음이 돼야 되는 것,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강단에서 기도를 

올리면서 성도들 앞에 선포하니 이 믿음 받게 하여 주시옵시고

예수님의 하늘 강림을 사모하는 우리 믿음 되게 도와주세요! (아멘!)

 

  이 자리에 있지 않더라도 예수님의교회를 통해 주신 말씀 앞에서

오늘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에게도 성영님이 친히 찾아가 주셔서 기름부음으로

하신 이 성영님의 뜻을 말씀하여 주셔서 마음에 간직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하여 예수님의 길 가는 그런 복됨이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머잖아 오실 우리 예수님! 하늘에서 불 원 간 만날 예수님!

너무너무 사모하고 사모하고 사모합니다. 사모하여 기다립니다. (아멘)

나의 신랑! 우리의 신랑이신 예수님 언제 오실까 날마다 마음 졸이며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예수님 속히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 심영 가운데... 이 자리에 예배 나오는 모든 성도들, 각처에서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 속에 성영님의 기름 부름이 끊임없이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이제 성영님의 기름 부음으로 사는 것만이 우리의 참된 복이니

이 복이 하나님께로부터 예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넘쳐 나와 모든 심영에

흘러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피를 사랑하여 그 피로 받는 믿음의 능력이 더욱더 감격하여

능력으로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피가 아니면 단 일 초도 살지 못하는

우리의 본질을 알고, 예수님의 피가 내게 있어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의 흘리신 생명의 피가 내 피가 되어 나의 사는 피가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영과 혼과 육체에 흐르는 피로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늘 고백하면서 사는 우리의 믿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든 것 성영님께서 기름 부음으로 역사하시고, 악한 원수 마귀의

모든 궤계는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온전히 결박되어 쫓겨가고

성영님의 역사만이 충만하여 성도들의 심영 가운데 감동과 감화가 충만할 줄

믿고 감사하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목사님께서 하나님아버지께 올리신 간구와 감사의 축복의 기도가
참으로 우리의 기도가 되게 하시니
하나님아버지께서 기뻐 받으시는 기도요,감사인 것은 우리안에 성영님으로 예수님부활의 생명이 넘치기에  평안을 누리며
예수님께서 요17:1-26하신
모두 간구의 기도를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
것 같이 주시는 모든 레마의 말씀으로
성영님께서 우리에게 이루어 주셔서
기쁨이 넘치고 넘침은
하나님아버지의 이름이신 예수님안에서
영원한 부활의 생명이 있음이요
평안을 누림이요
예수님이 기쁨이 우리의 기쁨으로
충만히 거하나이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신대로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아멘!
하신대로 그 영광이 우리안에 있어
그 영광을 볼 수 있는
은혜위에 은혜를 베푸심에 감사드리며
성영님으로 우리의 구주 예수님
하늘 강림하심을 사모하여 기다리며
하나님아버지께 모든 것에 영광의 찬송을
올려 드리옵나이다.아멘!

성도김해림님의 댓글

성도김해림 작성일

제가 몇 주 전인가 마음에서 했던 생각이 잊혀지지 않았는데 그것은 예수님 빨리 오셨으면 좋겠다, ㅇ ㅏ~언제 오시나 빨리 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문득 남겨질 것 같은 우리 남편이 생각이 나면서 '아 내가 너무 내 생각만 하면 안 되겠지? 내가 나만 들려 올라갈 생각을 하는 건 하나님 보실 때 이기적인 거겠지?' 했었어요. 그래서 마음껏 예수님 빨리 오셨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만끽하지 못했는데 어제 올려주신 목사님의 기도 속에 제가 했던 생각이 그대로 있어서 놀랐어요. 하지만 곧 제게 주신, 남편을 구원해 주신다는 확답도 있고 어련히 아버지께서 책임지시고 천국으로 들이실 것을 믿고 맡겨드리는 거지! 하면서 어제 목사님 기도를 읽고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한 뒤로는 저도 이제 마음껏 예수님 공중 강림하실 날을 기쁘게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릴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또 외부 성도로서 함께 있지 못해 듣지 못하는 목사님의 권면의 말씀이나 기도들을 올려주시는 백창순 성도님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모두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의 모든 것으로 행복하시고 평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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