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양성도 - 죄인의 회개, 살리고자 하시는 생명의 뜻 > 영광을 돌립니다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영광을 돌립니다

Home > 게시판 > 영광을 돌립니다

 

영광을 돌립니다

임선양성도 - 죄인의 회개, 살리고자 하시는 생명의 뜻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27 01:25 조회6,779회 댓글4건

본문

 

 

 

 

 

 

댓글목록

참믿음님의 댓글

참믿음 작성일

아멘!!

눅5:31-3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왔노라

예수님의 이 부름 앞에 진심으로 예수님이 찾으시는 죄인임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참으로 우리 자신이 율법과 십계명에 비추어 보니
내가 아담이요 십계명의 죄를 짓고 산, 전적으로 타락한 죄인으로
성품이 완전히 죄였음을 성영님으로 깨달아 바른 회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성영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옛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죄인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의로 말미암아
의인으로 사는 것입니다.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면서까지 죄인(나)을 사랑하신 예수님,
그 긍휼의 은혜를 입은 자로서, 예수님의 긍휼을 드러내기를 원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여 믿고 따르기를 진심으로 원하고 원합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성도님이 전하신 말씀에 아멘 아멘입니다.
“성도님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함이 충만히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비록 연약함으로 실수도 하고 속을 수도 있지만 저는 참 회개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저역시 크게 동의가 됩니다.
전하신 말씀을 듣고 난 후 새김을 하는데 갈라디아서 5장 말씀이 퍼뜩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성영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 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갈5:5,6) 중에서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그리고 야고보서 2장 말씀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약2:12,13) 중에서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그동안 혼의 지식으로 알고 믿었던 그 말씀이
영으로 깨달아지면서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또 연결되면서 저의 확증이 되었습니다.
바로 “성도 여러분! 교회에 새로 오는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물두멍 등에 걸린 어떤 외적인 것들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려거든 사랑으로만 하십시오!”
레마의 말씀을 혼(머리)의 지식으로 받고 거기서 난 혼적 믿음과 사랑이 아닌 자기 마음 중심과 능력이 된
영혼 사랑으로 하시라는, 그것만이 성영님께서 역사하시는 능력입니다.
그런 긍휼과 사랑으로 행치 못하였던 것들을 아버지 앞에 진정으로 회개하고
성영님만 의지함으로 도우심을 구합니다. 아멘!

임선양성도님의 댓글

임선양성도 작성일

샬롬 입니다.  성도님

성도님의 댓글을 읽고 옛추억을 소환 합니다.
예수님의 교회 오기전부터 발걸음 하나 하나가 아버지의긍휼의은혜 였습니다.
무엇인지 모를 영혼의고통....마음의 무거운짐 ....가인의고통이 참으로 바로저의 고통이였습니다.
이 호소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의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이 부르심은 확실합니다.
이때부터 옛부대인 옛사람의 죄인의성품으로 하나되었던 제가 새부대인 예수님의것으로 바뀌어져야 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얼마나 뒹굴었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할퀴고 할킴을 받았는지 모름니다.
철저한 자기 싸움이였습니다.
성영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면서 생명의 말씀으로 영적훈련과 영적연단으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나를 내려놓으니 성영님께서 다스리고 계심을 봅니다.
그러나 그 영적싸움은 아직도 하고있습니다.
왜냐하면 육이 있기때문입니다.
육을 통해 순간순간 틈을타고 노리는 나의 믿응을 허무는것들로 부터 속지 않기위해서는 성영님의 도움이 절대로 필요했습니다.
요즘은 더욱 그러합니다.
성영님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너무 무능한 존재입니다.
지금도 실수 합니다. 원치않는 죄도 짓습니다.
그러나 살리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뜻이 내게도  있어 그 은혜가 있기에 용서받으며 믿음의 경주하며 나아갑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커질수록, 나는 점점작아짐니다.

쓰다보니 이야기가 좀넘어 갔습니다.
10년전 예수님의교회가 인천에 있을때 구약이사야서 54:8의 말씀이 레마로 들어왔습니다.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지금까지 연단받으며 왔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의 은혜.....
이 은혜에 대하여서는 이제 발꿈치 정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모든것이 그러하지만, 하나님의 긍휼은 경험해보지 않고는 설명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문자적으로, 지식적으로는 알아도 경험이 없이는
이해하기 어려울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식은 경험을 따라갈수 없습니다.

창세기의 태초가 아닌 요한복음의 태초로 계신 하나님
안에 가지셨던 아버지의 성품으로 긍휼은 하나님의 존재자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정도로 그 은혜는 크고 넓고 깊다는것을 경험으로 알았습니다.  그 사랑과 은혜는 끝이 없었습니다.
우주만물도, 지구에 지으신 모든것, 사람도 모든것의 기초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과긍휼의 은혜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그 긍휼의 사랑과 은혜가 영원히 아버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 긍휼의 팔 안으로 나를 안으셨고 진리의말씀으로 나를 낳으셨습니다.
말할수없는 은혜요 감사입니다.
이같으신  긍휼의 사랑이 있기에....
이 긍휼은 내것이 아니기에 성영님께서 주관하시고 다스려주십니다.

내가 긍휼을 입었으므로 사람에게(누가됐든지) 긍휼이 나가는데 그것은 어떤 생각이나 계산이되는것이 전혀없는 그냥되어 지는것입니다.
내안에서 그냥 나가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생명의피를 우리를위하여 기꺼이 흘려주셨습니다.
그 긍휼의 사랑이 사람을 향할때마다 아버지께서 어떤분이시라는것을 더 깊이 알수가 있었습니다.

성도님  저에게서 그것을 보셨디니 놀랍습니다.
그것을 목사님외에는 본 사람은 없는것같은데...요? ^^
저도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확실히 아는것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성도님께서도 소원하시고 계시니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아니 이미 그 은혜가 있습니다.
성영님께서 계신 성도는 누구나 긍휼의은혜가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원히 살롬입니다.

죄인으로 구주예수님을 만나 그 피로 죄사함을 얻고 영생주신 삼위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님께 영원영원히 감사로 영광올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맞습니다. 크게 동의합니다.
사람은 예수님 만나야만 살도록 지음을 받은 것처럼
오직 성영님으로만 예수님을 만날 수 있고
예수님과 연합된 거룩한 성도요 예수님 하늘 강림을
맞이하는 신부요 하늘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의 일도 영의 일이요
영이신 하나님! 성영님으로만 깨닫고 이뤄가시니 감사입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신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친히 이루시리라" 아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께 영원 영원히
감사와 찬송을 함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Copyright© 2015 예수님의 교회. All rights reserved. Hosting by WEBP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