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면서 온종일 이 두 찬송을 부르며
나를 돌아보며 내가 죽지 않으면
그 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도
구주 예수님의 은혜도
보혜사 성영님의 인도함도 받지 못하고
후에 울며 땅을치고 통곡해도
아무 소용 없음을 다시 되세기며,
성영님으로 듣고 깨닫아
알고 믿고 말한다해도
이 세상과 세상것들을 사랑치 않고 버려야만
하나님이신 예수님
부활의 생명과 그 이름과 권세로 내 영에
오신 보혜사 성영님의 인도함을 받는
예수님과 한몸되어 참으로 행복한 천국을
소유함으로 예수님의 빛이 내 영혼에
성영님계셔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 져야만 한다고...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구주 예수님 십자가 죽으심으로 값없이 주시는 높고 깊고 넓은 끝 없는 은혜의 사랑을
전 할 수 있다고
지금 그렇게 전하며 아직 믿음이 못되어
매 순간 실수를 하는 나를 포함한 성도들을 위해 온전히 돌아오길 간절히 간구하시는 분!
하나님아버지 친히 세우신 신 성엽 목사님 같이나를 사랑하고 사랑하여 같은 길 행복한 길을
따르라고 하시는 성영님의 음성이 내 영에서
솟아올라 아멘!아멘!아멘!하며
온종일 기쁨으로 찬송하여
우리 함께 두손 높이 들고 찬양드리며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