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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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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uit 작성일16-09-04 03:24 조회3,58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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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언제나 집 안과 밖에 밀린 일들이 있게 마련이고 또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며칠 간이라도 지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일 주일간 휴가를 내었습니다.

 

휴가 기간동안 매일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해야할 일을 하면서 지내니까 너무나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버지 하나님께 고마운 마음이 저절로 흘러 나왔습니다. 

 

아마 직장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갖게되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러면서 내가 지금 드리고 있는 감사가 육에 속한 감사인지, 영에 속한 감사인지 돌이켜 보면서 내가 진짜 매일 매순간 드려야 할 감사는 영에 속한 것이어야 함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 영이 아버지께 드리는 감사의 무게는 육적인 감사에서 나오는 감사와는 비교할수도 없는 것임을 일깨워주신 성령님께 감사를 올렸습니다.

 

예수님의 교회 홈 페이지와 창세기, 요한복음, 성전 책들을 통해 나의 영에 

피와 살이 되는 말씀을 주시는 삼위 하나님께 영광, 감사, 찬양을 올립니다.

또 성령님으로 부터 받은 레마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신 성엽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예수님의신부될자님의 댓글

예수님의신부될자 작성일

이시간에 홈페이지에 글을 쓰셨네요 ~  참으로 반갑습니다~^^
저도 지금,이시간  여러글들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있던 터입니다
저 또한도 얼마전 휴가를 내고  푹쉬면서 너무 좋고 감사했죠
마음껏 성경도 보고 말씀도 듣고,  기도하는것이 정말 행복했어요 평생 이렇게 살면 좋겠다
어디 나가지 않아도, 쇼핑을 하거나 , 사람들을 만나지 않아도 외롭지 않고  심심하지 않았어요
진정한 영의감사를 아는 님께서도 항상 평안하시고 승리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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