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시 62:1

영적으로 힘든 아이를 양육하면서
(이 모든 내용은 영광을 돌립니다에
올려 놓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성영님만 의지하며 왔습니다
아이도 저희 부부도 넘지 못할 산처럼 힘들어 주저 앉고 싶을때마다 성영님이 말씀
과 위로로 인도해주셔서 떨치고 일어나
성영님 인도하시는대로 오니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성영님의 인도하심이 아니었
으면 얼마나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었
을까요!!!!

레마의 말씀으로 영혼에 가득 채워주셔서
깨닫게 하여주시고 그 말씀대로 살 수 있
도록 믿음 주셔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인도헤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 머리로 살지 않으니 몸은 이 땅에 살고
있으나 환경과 상관 없이 이미 천국에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떠한 풍랑이 일어도 담담합니다

아이와 손잡고 들판을 걸으며 코끋에
맡아지는 알곡들의 향기에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이와 아버지의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고 아버지의
사랑을 함께  찬송으로 올려 드릴 수
있으니  성도의 교제를 할 수 있으니
감사 감사 큰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
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
치 아니하리로다 
시 62:2

아멘 아멘 예수님 강림 하심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삼위 하나님 사랑하여 영광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