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라니요!!  이 무슨 말씀을~~  너무 귀하고 좋은 일입니다.
무엇을 들어야 하고  무엇을 받아 들여야 하는지 지금의 때는  스스로 다 판단하고 분별이 돼야 하는 때이지요.   
믿음은~ 구원은~ 각자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영님에 의하여 말씀으로 맺어져야 하는 일대일의 관계의 일이기
 때문에  자기 믿음을 자기가 돌아 보아야 하는 것으로서  자기 믿음에 대한 책임은 자기에게  있지요.   
정말 구원에 이른 믿음이 돼야 하는 것은,  또 그 믿음이 되는 것은
교회라고 이름한 건물도 아니요  목사도 아니요  교회 안에 분위기도 아닙니다
여기에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면 구원에 이룰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라고 이름하는 그곳을 통해서 전해지는 말씀이 들어야 할 말씀인지
성영님으로  분별하는 밝음이  자기에게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헌금에 대한 질문이군요
이 질문에 있어서는 말씀이 여러편 올려져 있으니 들으시고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성영님께서 님의 믿음을 도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믿음의 행위는 진정성이 제일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헌금을 드리는 것도 기도로 하나님과의 교제를 갖는것도
누구에게 보여주고 알리기 위한것이 아닌 오직 우리에게 새생명 주신
한분 우리에게서 예수이름을 보시는 그 한분 아버지 하나님께 말입니다.

목사님이 주시는 복음의 말씀을 들음으로 인해 내 믿음을 점검할수 있게되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어떤 말씀이 복음의 말씀 인지는 구분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그 말씀들이 내 생활속에서 적요되어 지고 내 입으로
전하는 말씀뿐 아니라 내 모습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으로 보여지기를
소망합니다.

내안에 함께 하시는 성령님이 탄식이 아닌 칭찬의 기도를 아버지하나님께
드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