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제소견으로 글을 올립니다
겨자씨는 마태17장 14절에서20절 겨자씨 만한 믿음 누가복음 13장18에서19절
겨자씨는 예수님을 표현 합니다 (아주 작은자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 예수님 자신이  천국이요 예수님 자신이 믿음이요 그래서 믿음은 씨로 표현된 것입니다

바로 씨는 생명을 의미한 것으로 예수님 자신이 겨자씨에 표현한 것으로 봅니다 씨는 작든 크든 그 생명이 중요 합니다 예수님 자신은 우리 인간의 눈으로는 볼수 없는  겉으로 보면 일반 사람으로만 보이지만 (아주작은사람) 그러나 그 안에  이루 말 할수 없는  생명과 천국이 있는 거죠  목사님 설교의 주된 설교가  예수님의 생명으로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고 신성과인성
 
참생명 참인격 참사람 독생자 우리사람에 눈으로 보이지 않는것처럼   
그래서 겨자씨는 우리눈에 아주작아  보이지 않는 것처럼 예수님 자신이 겉으로는 보통 선지자와 사람 같지만 그 안에 어마어마 한 생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씨는 보이지 않는 씨로 표현한 것입니다  또 믿음은 씨와 같이 자라 나는 것으로 표현 합니다 믿음과 씨는 같은 비유 입니다  바로 보이지 않는 예수님이 (신성과인성)우리 안에서 씨와 같이 자라나는 것으로 그 예수님이 있으면  그리고 겉으로 천국은 보이지 않지만

그 예수님이 바로 천국이기 때문에 우리가 천국을 소유하는 거죠 겨자씨가 작다 그래서 믿음이 겸손하다가  아니고 아주 작은 믿음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눈에는 아주작아 보이지 않지만 자라 나는 것을 말씀하며  그 안에 어마어마한 천국이 있다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