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라사대 이 세대의  사람을
무멋으로 비유할꼬 무엇과 같은고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말하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눅7:31~32)

그러나 우리는 이 생명의 말씀 앞에
마음을 찟으며 애통하고 긍휼히 여겨
주신 사랑에 감사하여 레마의 말씀을
통해 사단의 것들에서 생각을 고쳐먹고
방향을 바꾸고 단호히 돌아서서 세상에서
즐거히 나와 좁고 협착한 길(내가 죽은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을 기쁨으로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이끌림을 받아 죄인임을 알게
하여 주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려
주신 피에 죄 씻은 자 마다 어떠한 죄라도
깨끗하게 씻어 주셔서 성영님이 내 주
하실 수 있는 성전되게 하여 주시니
어찌 그 은혜를 찬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다 함이 없는 찬양으로
찬양 올려 드리오니 모든 영광 받으소서

삼위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